믿는 자들에게 ‘박해’는 반드시 따라오게될 고통스러운 일들이다. 바울은 기꺼이 그 고통을 인내하고 감당했다. 그것을 능히 이겨낼 수 있었다. 왜냐하면 ‘부활’의 영광과 비교했을 때 박해와 고통은 순간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바울은 이 십자가와 부활을 깊이 이해하고 아는 것을 그토록 강조했다. 십자가는 우리의 오염된 한계성을 계속해서 교훈하고 책망하고 바른 길을 향하여 되돌아오도록 만들 것이다. 그것으로 그치지 않고 부활의 영광은 우리를 소망하게 만들고, 힘있게 만들고, 인내하게 만들어 탁월함과 선함으로 인도해갈 것이다.
우리에게 그리스도인의 탁월함을 위해서 이 말씀의 깊은 이해-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을 아는 지식이 더욱 늘어가기를 소망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며, 하나님의 일하심의 방법이다. 오늘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을 가르치시는 말씀에 깊이 사로잡히길 바라며 묵상의 자리로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