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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QT] 반드시 얻게될 상급을 위해 | 호세아 2:2-13 #매일성경 #큐티 #성경공부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풍요를 얻기 위해서라면 어떤 신이라도 주워섬겼다. 그 최고봉에 바알이 있었다. 바알을 섬기기위한 음란한 행위들이 이스라엘의 정체성과 축제와 심지어 예배마저도 오염시켰다. 그들의 오염된 예배는 잠깐의 유익이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들의 상황은 처음보다 더욱 나빠질 뿐이다.
우리는 ‘발걸음을 돌려서 남편에게 가야지, 나의 형편이 지금보다 그때가 더 좋았다’ 말하는 이야기에서 탕자의 비유를 떠올려볼 수 있을 것 같다. 아버지에게서 모든 이익을 얻어 떠나려고했던 아들은 처음보다 상황이 더욱 나빠졌다. 아버지와 함께 있을 때가 더 좋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발걸음을 되돌리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다. 벌거벗은 자신의 수치와 부끄러움이 가득했다. 오직 ‘아버지의 사랑’ 만이 아들의 수치를 덮어줄 수 있다.
남편이신 하나님의 덮어주심은 아직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나 신랑되신 주님께서 모든 허물과 더러움을 용서하시고 씻기심으로 우리를 순결한 신부로 만드셨고, 그 혼인잔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돌아오려는 신부’의 잘못과 수치를 ‘법정’이 아니라, 가정 안에서 해결하실 것이다. 법정적 판결은 끝났다. 남편의 사랑만 남을 것이다. 여전히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간절히 구하며 주님께로부터 벗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묵상의 자리로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