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현재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는것부터 처방은 시작된다. 이스라엘은 자신이 부유하고 부강한줄 착각하고 있다. 그리고 그 일이 ‘바알’에게서 시작되었다고 믿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대단한 착각이었다. 그들은 하나님을 버렸고 하나님을 외면했고, 완전히 그 품 안에서 벗어나 떠나버렸다. 그들은 이스르엘에서 하나님을 떠나 바알을 섬길 때 생기는 끔찍한 심판을 보고 배워야했다. 그러나 그것을 ‘자신들의 힘’을 키우고 쟁취하는 것으로 바꾸어버렸다. 그리고 그에대한 마땅한 벌을 받아야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고 긍휼히 여기지 않는 것에서 끝나지 않으실 것이다. 그들을 다시 불러모으시며 하나가 되게 하시고 불쌍히 여기시는 한 백성으로 만드실 것이다. 그것은 오직 ‘성령’께서 하나되게 하실때만 이루어질 일이다.
우리가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으로 우리의 힘을 삼고 우리의 능력을 삼을 때 얼마나 심각한 심판이 닥쳐오게 되는지 깊이 생각해야한다. 하나님께서 제공해주시는 은혜를 나의 힘과 권세를 얻는 힘으로 바꿔버려선 안된다. 그러면 그에 상응하는 벌이 반드시 따라올 것이다.
우리의 힘을 쟁취하는 것을 떠나는 유일한 길은 ‘성령의 능력’을 힘입는 길밖에 없다. 성령의 힘을 얻는 길은 오로지 십자가 위에 ‘죽기’를 선택할때 제공된다. 십자가 위에서 불쌍히 여겨주심과 자기백성 삼아주심이 경험된다. 오늘 주님의 긍휼이, 자기 백성 삼아주심이 경험되길 바라며 주님께 돌아가기를 결단하며 묵상의 자리로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