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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QT] 반드시 얻게될 상급을 위해 | 호세아 6:1-11 #매일성경 #큐티 #성경공부

이스라엘의 회개는 참된 회개였을까? 하나님은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호 6:6)을 원하시지만 거기에는 반드시 순종이 수반되어야 한다. 즉 진정한 지식은 그리스도인의 시야를 넓힐 뿐 아니라 그의 발도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한다.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지식과 모순되게 살고, 완전하고 거룩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방종하는 것은 수치다.다시 말해 순종하지 않는 것은 알지 못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또한 알지 못하는 회개는 원천무효가 될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1-3장의 회개문 그 자체가 보여주는 그림이 궁극적으로는 옳다고 평가할 것이다. 주님께서는 사자처럼 찢으셨지만, ‘다시 싸매어주실 것이다’. 사흘만에 다시 일으켜 세워주실 것이다. 그들이 알아야할 참된 하나님의 진실과 사랑을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경험된다.
그렇다. 오늘 본문의 회개는 ‘실패’했다. 인간은 스스로 회개하는것이 불가능하다. 오로지 그 회개를 실재로 실행한 참된 순종을 이뤄내신분의 능력이 있어야 회개는 ‘성공’ 할 수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만 우리의 회개는 제자리를 찾을 수 있다. 제아무리 많은 예배를 드려도 단번에 희생제물로 바쳐지신 예수 그리스도 외에 우리의 예배는 우리의 욕망을 대변할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회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만 완성된다. 오늘 우리의 회개가 스스로의 후회와 뉘우침에서 끝나지 않고 오직 ‘십자가’위에 죽음으로 이뤄지기를 바라며 그 위에서 다시 살려주심 경험하길 바라며 묵상의 자리로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