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죄가 적발된다. 이스라엘은 거짓 신들에 홀려서 그릇된 길로 들어섰다. 그것은 남유다, 북이스라엘 할 것 없이 벌어진 일이다. 북이스라엘에 떨어진 선고의 내용은 우상숭배가 사회적, 경제적 불의와 착취, 음란과 퇴폐적인 문화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들은 지금 ‘풍요로운 시대’를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하나님은 잠시 그들에게 ‘허락’ 하실 뿐이다. 그들은 결국 그 대가를 무시무시하게 받아야 한다.
우리의 시대도 ‘풍요로운 시대’ 처럼 보인다. 그러나 우리 사회 안에 사회적, 경제적 불의와, 어려운 이들에 대한 착취와 음란하고 퇴폐적인 문화가 확산되고, 쾌락을 향해 질주하는 문화들을 보게 된다. 지금의 풍요는 ‘잠시 허락’ 된 것처럼 보이지만, 그 대가는 무시무시하게 치러야 할 때가 올 것이다. 그 때가 오기 전에 ‘회개’ 해야한다.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 하나님께로 되돌이키는 일이다. 오늘 그 참된 회개를 결단하며, 이 시대를 불쌍히 여겨주시길 바라며 묵상의 자리로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