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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QT] 풍요의 시대에 던져진 심판의 예고 | 아모스 3:9-4:3 #매일성경 #큐티 #성경공부

탐욕적인 이스라엘의 죄는 우상숭배와 결합되어 있다. 그들이 되찾을 수 있는 것은 파괴된 것들 뿐이다. 하나님은 그들의 죄악을 내버려두지 않으실 것이다.
오늘 본문은 탐욕적인 우상숭배자를 잠언의 ‘미련한 여인’ 전형과 유사한 바산의 암소와 연결된다. 바산의 암소는 탐욕으로 질주하며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음란하게 섬기는 것들이다. 하나님은 바산의 암소를 갈고리로 꿰어 잡아가도록 두실 것이다. 그들이 맞이할 최후는 ‘도살’ 뿐이다.
악의 본질의 최후는 철저한 파괴와 심판일 뿐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그 일을 하시리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우리 인류의 미래, 하나님의 최종적인 계획이 ‘악의 여인’을 처단하시며 악 자체를 없애시는 것이라고 알려주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이 악이 사라질 날을 고대할 수 있다.
여전히 우리의 세계에 선명하게 보이는 탐욕적이고 끔찍하게 착취하는 죄의 범람을 확인하지만, 그럼에도 소망을 잃지 말고 하나님이 일하시기를 간절히 구하자. 주님의 신실하심이 악을 제거하시고 주님의 나라를 이루시길 기도하며 묵상의 자리로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