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예배는 정의와 공의가 회복된 만남과 기쁨과 희망으로 가득찬 예배지 무언가를 요구하고 얻어내는 협상이 아니다. 그들의 탐욕을 채우고 배를 채우는 예배가 아니다. 주님은 그런 예배를 단호히 거절하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 정의와 공의가 흐르게 만들 그분의 날이 오게 만드실 것이다. 그러나 그 날은 이스라엘이 기대했던 영광스럽고 빛나는 승리의 날이 아니라 빛이 사라지고 깜짝 놀랄만한 두려움과 공포와 아픔과 죽음의 예고로 이뤄질 날이 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북이스라엘에게 그 날은 ‘멸망의 날’로 경험되었겠지만, 정의와 공의가 흐르게 될 진짜 하나님의 날은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날이다. 그 날 모든 빛들이 사라졌고, 모든 희망이 사라진 날이었으며 죽음으로 가득한 날이었다.
그날 발견되는 것은 두려움과 놀람과 어두움이지만, 그 시간 하늘은 찢어지고 영광스러운 새 날이 임하며 새로운 정의와 공의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부활의 날을 가져왔다.
우리는 그 날이 ‘완성될 날’을 사모하고 기대해야한다. 주님의 날이 임할 때, 다시 오시는 날,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두려운 심판과 멸망의 날이겠으나, 믿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완전히 회복되는 날이 될 것이다.그 날이 속히 오기를 구하며 묵상의 자리로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