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찬양받기 합당하신 분이시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이름은 높여 드려 마땅하다. 우리의 예배는 하나님의 그 영광스러운 이름을 높이며 찬양하며 행하신 일들에 대한 기쁨과 감사로 가득해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하심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처럼 보일 때, 인간적 반응으로 예배에 대한 감각이 무뎌지고 하나님을 하나님 되시게 예배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존귀 찬양받기 합당하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의 일하심이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때도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식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아버지시며 주인으로써 우리를 향해 수평적으로, 수직적으로 전인격적인 관계를 맺고 싶어 하신다. 우리의 예배가 기준을 잡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누구신가’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인식, 반응이 필요하다.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을 향한 반응이 삶의 상황과 환경에 따라 달라지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의 예배는 ‘우리의 어떠함’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어떤분이신가’와 관련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우리의 어려운 상황에도 하나님은 찬양받기 합당하신 분이심을 기억하고 인정하며 최고의 예배를 주님께 드리자. 그것이 우리에게 사랑을 베풀어주신 은혜에 합당한 반응이다. 주님을 향한 참된 예배를 결단하며 묵상의 자리로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