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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QT] 악의 열매가 무르익었다. | 말라기 3:13-4:6 #매일성경 #큐티 #성경공부

하나님 앞에서 타협은 있을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전부’를 요구하신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할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전부’를 요구하신것에 앞서 우리에게 ‘전부’를 주셨다. 우리는 이미 일어난 ‘그 날’ 이후를 살고 있다. 주님의 크고 두려운 심판의 날은 하나님 스스로를 심판하신 그야말로 신적 심판의 시간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치료는 ‘죽음’ 마저 치료할 수 있음을 입증하셨다. 우주의 구조에서 ‘죽음’은 필연적이지만, 하나님의 기적은 우주의 구성 방식을 바꾸었다. 치료의 광선은 단지 아픔을 치료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죽음’의 치료다. 우리 주님이 바로 그 치유의 광선이시며, 빛나는 부활의 주님이시다.
우리는 생명 주신 분께 우리의 전부를 드려도 아깝지 않다. 우리의 생명을 드림이 오히려 다 갚아주시는 은혜를 경험하는 은혜의 자리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어설픈 순종에서 벗어난 전부를 드릴 충성과 사랑으로 주님께 나아가자. 그분의 풍성하고 영원한 채우심이 우리에게 경험될 것이다. 그 은혜를 다시 기억하고 바라며 묵상의 자리로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