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사랑하신다. 그리고 그들을 회복시키실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풍성한 땅과 열매들을 제공하고 싶으시다. 그러나 그 일을 위하여 그들이 하나님께 온전히 ‘되돌아옴’을 경험해야 한다. 그것이 그들이 경험하고 있는 엄혹한 상황에서 극한의 헌신을 해야한다는 것에 어떤 타협이 일어날 수 없다. 하나님은 그러한 ‘온전함’을 요구하신다.
그러나 그들이 온전하게 순종하고 충성할 때 하나님은 기꺼이 그들의 충성에 응답하실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께 호소하는 기도에 응답하실 것이다. 언약의 특사는 하나님의 아들이심이 드러날 것이다. 그 언약의 특사가 자신의 궁궐, ‘하늘의 성소’를 차지하실 때 성도들의 모든 호소들은 마침내 신원되고 회복될 날이 반드시 오리라는 확신에 기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응답이다. 우리는 그 응답을 차지한 사람들이다. 땅의 성전을 정결하게 하신 분께서 영원한 성전이 되셔서 그곳으로 피하는 자들에게 ‘완성된 에덴’을 허락하실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이 땅의 성도들은 완성된 성전에 들어가기 전까지 엄혹한 상황에서 헌신을 유지해야 한다. 이 충성이 때로 버겁게 느껴질지라도 우리는 허락된 천국이 있기에 기쁨으로 이 믿음을 지킬 수 있다. 오늘 ‘온전한 삶의 십일조’, 그분을 향한 충성을 온전히 드리자. 그로인해 얻게 될 영원한 상급을 이 땅에서 누리자. 그 은혜를 구하며 묵상의 자리로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