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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QT] 우상숭배를 버리고 / 신명기 12:20–32 / #매일성경 #큐티 #성경공부

20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당신들의 땅의 경계를 넓혀 주신 뒤에, 당신들이 고기 생각이 나서 고기를 먹겠다고 하면, 당신들은 언제든지 마음껏 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21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그의 이름을 두려고 택하신 곳이 당신들이 있는 곳에서 멀거든, 내가 당신들에게 명한 대로, 주님께서 당신들에게 주신 소나 양을 잡아서, 당신들의 마음에 내키는 대로 성 안에서 먹도록 하십시오.
22 정한 사람이든지 부정을 탄 사람이든지, 모두 다 노루나 사슴 고기를 먹듯이, 성 안에서 잡은 그 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세속적 도살 작업이 허락되는 언급이 재진술되고 있다. 조건은 하나님께서 ‘땅의 경계를 넓혀 주신 뒤에’라고 되어 있다. 따라서 약속의 땅에 들어갔을 때 해야 할 일이라는 점이 강조된다. 우리는 레위기 17장에서 사사로운 도축이 금지되었다는 점을 떠올려볼 수 있다. 중앙성소에서 드리는 예배가 강조되는 것은 ‘우상숭배’에 대한 강력한 금지를 명령하는 것으로 연결시켜볼 때, 이전 내용에서 우상을 모두 제거해야 한다는 것과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은 그 땅을 책임있게 모든 우상을 제거함으로써 자유롭게 도축이 가능해진다. 그렇지 않다면 또 다시 우상숭배의 가능성은 높아지게 될 것이다.
23 그러나 어떤 일이 있어도 피는 먹어서는 안 됩니다. 피는 생명이고, 생명을 고기와 함께 먹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24 피는 먹지 못합니다. 물처럼 땅에 쏟아 버려야 합니다.
25 그것을 먹어서는 안 됩니다. 당신들이 주님 보시기에 바른 일을 하여야,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손도 잘 될 것입니다.
이교제사에서 피의 섭취 또는 바르는 등의 행위들이 언급되곤한다. 그렇다면 피를 먹지 말라는 명령도 우상숭배와 연결될 수도 있다. 우상숭배와 직접연결이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피’와 ‘생명’이 연결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성경적 원리를 담고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피와 생명의 연결이 곧 우리 주님의 피와 생명과 연결되어있음을 알고 있다.
26 그러나 당신들이 바치고자 하는 거룩한 제물이나 서원제물만은, 주님께서 택하신 그 곳으로 가지고 가야 합니다.
27 당신들이 번제를 드릴 때에는, 고기와 피를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제단에 드리십시오. 그리고 당신들이 바친 제물의 피는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제단 곁에 붓고, 고기는 당신들이 먹도록 하십시오.
28 내가 당신들에게 명하는 이 모든 말을 잘 들어서 지키고, 또 주 당신들의 하나님 앞에서 선과 의를 행하면, 당신들뿐만 아니라 당신들의 자손도 영원토록 복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이전 본문에서 함께 나눈 것처럼 ‘거룩한 제물, 구별된 제물, 십일조, 서원 제물’은 중앙성소로 가져가야한다. 그것은 구별된 것으로 바쳐졌고, 하나님의 소유로 인정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드려야한다.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이 모든 명령을 지키면 ‘지키는 자들과 그 자손들 까지 복을 받으리라는 것이다. 땅의 경계가 넓어지는 것과 장수와 후손에 대한 복까지 이어지는 것을 보게 된다. 이로써 우상을 제거하고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 어떤 충만한 복으로 그 땅에서 살아가게 될 것인가를 생각하게 만든다.
29 “주 당신들의 하나님은 당신들이 들어가서 차지하려는 곳에 사는 민족들을 당신들 앞에서 없애버리실 것이며, 당신들은 그들이 살던 땅을 차지하고, 그 곳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30 그들이 당신들 앞에서 멸망한 뒤에, 당신들이 그들의 종교적인 관습을 따르다가 올무에 걸리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 ‘이 민족들이 자기들의 신들을 어떻게 섬겼을까? 나도 한 번 그렇게 해 보았으면 좋겠다’ 하면서, 그들의 신들을 섬기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31 당신들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섬길 때에 이방 민족들이 그들의 신들을 섬기는 방식으로 섬겨서는 안 됩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이 신들을 섬길 때에 사용하는 모든 의식을 싫어하시고 역겨워하십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아들이나 딸마저도 불에 살라 신에게 바칩니다.
32 당신들은 내가 당신들에게 명한 이 모든 것을 지키고, 거기에 한 마디도 더하거나 빼서는 안 됩니다.
다시금 우상숭배에 대한 금지 명령이 이뤄지는 것을 보게 된다. 계속된 반복을 지루하게 읽을 것이 아니라, 그만큼 중요한 것으로 받아들이는게 좋겠다. 이 강력한 강조에 따라서 그들의 숙제는 어떻게하면 명령된 방식으로만 예배드릴 것인지, 하나님만이 유일한 하나님으로 예배받기 합당하신지 그들의 순결한 방식으로 예배해야 했다.
그것을 지킴으로써 그들의 땅과 자손에대한 복을 받게 될 것이다. 따라서 그것을 목숨걸고 지키는 것이 그들의 풍요로움을 확정짓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확인되고 약속된 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지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이었는가를 실재 역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는 이 어려운 방식의 예배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우리의 삶의 지경과 영원한 복인 부활이 약속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이 명령들이 예수님 안에서 어떻게 완성되었는가를 생각하게 만들고, 예수님을 선택하는 것만이 우리의 유일한 복의 근원이다.
사도행전에서 야고보에 의해서 안디옥에 보내진 이스라엘교회의 결정에 의하면 우상숭배와 피와 목매어 죽인것과 음행을 피하라고 말하는데, 오늘 본문과 레위기 17-18장의 내용과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해볼 수 있다. 그렇다면 초기 교회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금지하려고 했던 것도 어떤 ‘행위’가 아니라, 우상숭배이며, 우리 주님만이 우리의 유일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온전히 고백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님만이 유일한 주님이시다. 그분만 예배하는 것만이 우리의 유일한 선택이어야 한다. 그 안에서 참된 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며 묵상의 자리로 나아가자.
1.
이스라엘 사람들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면 자유롭게 도축을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것이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피를 먹는 것은 철저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2.
거룩한 제물, 구별된 제물, 십일조, 서원 제물 등은 중앙성소에서 가져가야 합니다. 이런 명령을 잘 지키면 복이 주어질 것입니다.
3.
이스라엘 사람들은 다른 민족들의 종교적인 관습을 따라서는 안 됩니다. 그들의 신들을 섬기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4.
이 모든 명령을 지키는 것은 어렵지만, 만약 이를 지키면 그들의 땅과 자손에게 복이 주어질 것입니다. 이 명령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되며, 예수를 믿는 믿음이 우리의 삶의 풍요와 부활의 복을 약속합니다.